여름철 냉방병 예방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3 11: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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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냉각탑 청소·소독 권장 [시민일보] 인천시가 여름철 제3군 법정전염병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 및 예방이 필요하다고 23일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나 샤워기와 중증환자 호흡치료기기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던 균이 비말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전파되고 만성폐질환자, 면역저하자 및 흡연자에게서 많이 발생해 고위험군은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레지오넬라균 검사대상시설을 대상으로 매월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결과 레지오넬라균 검출시 해당 건물관리자에게 통보해 결과에 따른 소독 조치하는 등 예방관리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냉각탑 청소 및 소독을 일년에 2~4회 실시하도록 권장하는 한편 병원내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의료 종사자들의 레지오넬라증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가동, 호흡기에 사용되는 기구나 물은 소독해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원내 환경수를 주기적으로 감시 배양하도록 하는 등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8월 현재 단1명의 환자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문의(440-2742)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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