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악취모니터링 감시원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감시원의 주요역할과 제보사항, 제보사항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등 향후 운영계획 등을 설명한 후 건의 및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악취모니터감시단은 수시로 악취 배출업소 주변에 대한 순찰활동을 벌이고 악취가 감지되면 즉시 시에 신고하는 것은 물론 시의 환경정책 및 현황에 대한 대시민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악취모니터 요원과 합동으로 악취 중점관리대상 기업체 5곳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시의 악취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악취가 발생하거나 관련 민원이 제기되면 신속한 현장 확인과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지속적인 악취민원이 발생했던 누읍동 공업지역(면적 40만5000㎡, 30개 업체)의 악취제거을 위해 주민대표 합동점검 및 시설개선 현장 확인으로 업체 악취관리체계를 감시하는 한편 악취발생업체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로 악취발생을 예방한다.
앞으로도 오산시는 시민과 기업체 등 공동으로 현장 확인, 주민야간 합동점검, 시설개선, 주민설명회 개최 등 근원적인 민원해결을 위한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시민 악취모니터 감시단 위촉식’을 마친 후 곽상욱 시장(가운데)과 악취배출업소의 모니터를 담당할 감시단원들이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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