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중앙공원, 안양대교 등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지역내 10곳에 10만 그루의 가을꽃을 식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꽃들은 과꽃, 일일초, 잉카, 코리우스 등 가을에 피는 꽃 묘목들로 중앙공원과 자유공원, 종합운동장 사거리, 안양대교 등 10곳에 각각 식재됐으며, 안양대교 난간에는 꽃박스 400개가 설치됐다.
시 관계자는 “가을꽃은 심은 초기에는 화려하지 않지만 며칠 지나면 가을꽃 특유의 고운 자태를 뽐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3월에는 봄꽃을, 5ㆍ6월에는 여름꽃을 각각 식재해 계절에 맞는 분위기를 조성한 바 있다.
아울러 10월에는 겨울철 추위에 강한 국화와 꽃양배추 등으로 또 한 차례 거리미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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