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첫 도서관'서비스 시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2 15: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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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ㆍ영유아 대상 실시, 광주시립ㆍ실촌도서관등서 [시민일보] 광주시립도서관은 8개월 이상의 임산부와 12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위한 무료 택배 대출서비스인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내 생애 첫 도서스는 서비스는 일시적 도서관 이용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미래의 도서관 이용자인 영·유아에게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주관해 광주시립도서관, 오포, 실촌도서관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8개월 이상 임산부와 12개월 미만의 영·유아이며, 서비스신청서와 개월수가 명기된 산모수첩(또는 등본)을 제출 후 도 사이버도서관(www.library.kr)에 회원가입을 하면 집에서 도서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이호백 작가의 그림책 ‘우리아이가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를 증정하고 있다.

유미애 광주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임산부에게는 도서관과 독서환경을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고 영유아에게는 책을 통해 부모와 교감할 수 있는 육아환경을 제공하는 저출산 지원책을 겸한 발전된 대출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사서팀(☏ 760-5680)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광주 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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