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외계층에 사랑의 PC 전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22 14: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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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57대 사회복지단체등에 오늘 줘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24일 정보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내 소외계층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사랑의PC를 전달한다.

구는 재활용이 가능한 행정용PC 및 개인ㆍ단체 기부PC 총 88대를 수거, 정비 및 업그레이드 과정을 마친 57대를 이날 오후 3시 청사내 5층 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단체 배표 및 정보소외계층에게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정보소외계층에게 보급된 PC는 정보화 교육, 정보검색, 학습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03년부터 사랑의 PC전달 사업을 실시, 현재까지 총 453대의 PC를 정보소외계층에게 전달한 바 있다.

2008년과 2009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조립한 PC를 지역내 아동센터 및 방과후 공부방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함께해요~ 컴퓨터 DIY’ 행사를 추진해 청소년들에게 정보 기술 뿐만 아니라 나눔의 기쁨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키도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화격차 해소를 위한 PC 보급사업, 구민 정보화 교육사업,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민 정보화 능력향상을 위해 적극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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