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은 전라남도의회 연구단체구성 및 지원조례 제4조 제1항에 근거를 두고 결성했다.
농어촌발전연구회는 농어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WTO, FTA 등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한 문제점을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단하고, 21세기에 걸 맞는 농어촌 자원의 효율적인 발전방안 모색과 농어촌 정책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우리도 농어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목적으로 구성된 자율 연구회 조직이다.
제9대 도의원 16명으로 구성된 농어촌발전연구회는 이날 창립총회를 갖고 정환대 의원(곡성, 민주)을 회장으로, 수석부회장으로 정우태 의원(장흥 2, 민노)을 선출하는 한편, 강우석 의원(영암 2, 민주), 노종석 의원(함평 2, 민주)을 부회장으로, 김인숙 의원을 총무로 각각 선출했다.
회장으로 선출된 정환대 의원은 “우리 전남이 전국 제1의 농도임에도 농가소득은 호당 평균 2천5백만원으로 전국최하위이며, 부채는 농가당 1천9백만원을 넘고 있다”며“농어촌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문제점을 진단하고, 전문가와의 의견교환을 통해 전남농업의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현실적인 연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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