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식전문가 양성교육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2 14: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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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업기술센터 [시민일보]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전통음식 전문기술 보급으로 지역 먹거리 전문가 육성 및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한 '전통음식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2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약선 음식반을 개강해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희망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은 군산시 군장대학 박성혜 교수를 초빙해 약선 개념의 이해와 약선 기초 이론(음양오행, 기, 혈, 진액, 오장육부) 등 몸에 약이 되는 약선 음식을 중점으로 익혔다.

특히 여름철에 몸에 좋은 약선 음석과 녹차를 이용한 약선, 갱년기 여성과 허약한 노인을 위한 약선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 참석한 한 여성농업인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내 몸과 체질을 알 수 있었고 접하기 힘든 약선음식이 아닌 몸에 좋은 음식, 약이 되는 음식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음식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센터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 및 우리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통음식 전수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성=안종식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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