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공사에 따르면 리모델링을 위해 지난달 착공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은 논현동 일대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으로 연면적 22.388.06평방미터(6772평)로 1층에는 좌판식 형태의 424개 점포가 들어서고 2층에는 양념집 형식의 음식점과 노래방, 은행 등이, 3층에는 씨푸드부페, 카페, 야외정원이 조성된다.
또 활어 유통과 냉동 창고 등의 시설을 갖춰 입점상인들의 영업편익을 도모하는 한편 해수정화 및 공급시설을 가동해 싱싱한 수산물을 유지, 공급하는데 역량이 강화될 전망이다. 전통시장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주차시설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250면의 자체 주차장과 주변 공영주차장등 500면 이상의 주차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은 개장 후 최신 관리 및 운영기법을 적용해 상인교육을 통한 고객 친절 서비스, 24시간 택배서비스, 소비자상담실운영, 고객휴게실,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및 고객의견수렴, e마켓 운영 외 볼거리, 살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있는 어시장으로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하드웨어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은 제3경인고속도로 개통과 수인선 소래역 인접 역세권,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선 월곶 I.C, 인천대교의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으로 영종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경제도시와 소래포구의 삼각벨트의 중심지로서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코스는 물론 지역경제와 문화의 메커니즘으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일 바닷가 관광코스로 인기를 누리는 수도권 최대관광포구로서 가치와 소래포구축제 등 계절별로 치러지는 각종 행사도 생각한다면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의 미래적인 프리미엄 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은 오는 2011년 6월 완공, 9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032-421-5855)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오는 2011년 9월 오픈할 예정으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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