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인천시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수렴과 갈등요인 해소를 위한 시민원로회의가 설치, 운영된다.
인천시는 최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시정개혁위원회 및 시민원로회의를 설치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정개혁위원회는 앞으로 시민들의 이익과 편의 증진을 위해 새로운 정책 및 시책을 제안하는 등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되며 조만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정의 개혁과제를 발굴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정책 및 지원하는 일을 하게된다. 위원회는 시정에 관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50명 이내로 구성된다.
또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 갈등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원로 50명 이내로 구성된 시민원로회의는 시정의 주요정책 수립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을 맡아 시장의 자문 역할을 하게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각종 사업과 민원사항에 대한 개혁과 자문을 위해 이 같은 위원회 및 원로회의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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