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11곳 우수기관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2 13:41: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복지부 주관 '전국 461개 응급의료기관 국정평가' [시민일보] 인천지역 응급의료기관들이 국정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응급의료기관 지원발전프로그램 국고보조금이 당초 9억5000만원에서 4억8000여만원 증가한 14억3000여만원으로 최근 교부결정 통지를 받았다.

인천시는 교부금 전액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11개 응급의료기관으로 배분(세부내역 아래 참조)돼 인천시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연장하고 보호하는 응급의료 장비 구입 및 인력 운영비 등으로 재투자 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응급의료기관 국정평가는 전국 461개 응급의료기관(권역응급의료센터 16개소, 전문응급의료센터 4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12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329개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출된 자료를 근거로 한 서면평가와 현지평가로 구분해 시설과 인력, 장비 등 응급실 전반에 대한 시설 및 구조, 운영의 적정성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190개 기관(41%)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고보조금 지원을 받게 되며 인천의 경우 18개 기관 가운데 11개 기관(61%)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국 시, 도중 가장 우수한 성적이며 서해권역센터(길병원)와 지역응급의료센터(인하대부속병원, 카톨릭대인천성모병원, 나은병원, 한림병원)는 지정된 기관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천지역의 응급의료체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구축됐음을 입증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