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동구 서창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배드민턴장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인천 남동을)은 서창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배트민턴장 건립 위해 정부로부터 특별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남동구청은 서창동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전천후 사용이 가능한 배드민턴장 건립을 추진했으나 부지확보는 물론 재원마련을 못해 더 이상 진행을 못했다.
특히 지난해 확보된 교부금이 만의골의 교통량 증가로 인해 주차장 부지 부족과 교통안전사고 문제가 대두되면서 주차장 설치 비용으로 사업비가 전환되면서 최근까지 배드민턴장 건립사업은 답보상태 였다.
그러나 이번 조 의원이 특별교부금을 확보함에 따라 주민의 숙원사업인 배드민턴장 건립을 본격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배드민턴장은 서창동 568-8번지에 건설되며 실내배드민턴장 2면 (346㎡), 부지면적 578㎡, 화장실, 샤워장, 지하주차장 등이 설치된다.
조 의원은 "교부금이 확보돼 기쁘다"며 "앞으로 각 동별 현안 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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