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에 스태프 장기파견을 결정한 것은 직전 대회인 광저우대회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아시아경기대회 준비와 운영노하우를 현장에서 익혀 2014년 인천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광저우에 파견되는 직원들은 모두 영어 혹은 중국어가 능통한 직원들로 대회조직위 측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경기부와 국제부, 시설운영부, 마케팅부, 미디어부 등 총 10개 부서에 배치돼 광저우아시안게임을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다.
조직위는 파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지식을 강화하기 위해 이전 대회자료 숙지와 파견분야 전문지식숙지 등 남은 기간동안 교육을 반복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때도 중국은 대회 수개월 전부터 도하조직위에 24명의 스태프를 파견한 바 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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