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ㆍ의용소방대원 176명 출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2 1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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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구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가 오는 29일까지 대구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0 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76명이 출전한다.

21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번 대회는 광역시 일원 38개 경기장에서 40개국 6000여명의 전, 현직 소방관들이 육상과 수영, 축구, 야구, 최강소방관경기 등 7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인천소방본부는 최강소방관경기대회와 축구, 야구, 싸이클 등 31개 종목에 106명의 소방관이 출전하고 드래곤보트를 비롯해 16개 종목에 7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출전해 열띤 경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세계소방관들의 소방기술정보교류와 친선도모, 체력증진을 목적으로 1990년 뉴질랜드(오클랜드)에서 시작돼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비영어권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되는 의미 있는 대회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세계 곳곳에서 화마와 싸우는 역동적이고 강인한 소방관들이 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에게는 보는 재미를 제공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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