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에 입주기업 깃발 펄럭인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2 1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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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송도지구 5곳 시범 설치키로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입주한 국내외 기업들의 깃발이 설치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IFEZ내 투자유치 붐 조성을 위해 입주한 국내외 기업들의 깃발을 제작, 올해부터 설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현재 IFEZ에는 국내외 443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송도에 167개, 영종 240개, 청라 3개 기업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들 기업에 대한 깃발을 우선 송도국제도시내 5곳을 선정해 시범설치할 계획이다.

설치장소 후보지는 송도 1교와 2교사이 해안도로와 테크노파크역 앞, 송도컨벤시아,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앞, 공공청사용지(I-Tower) 등이다.

인천경제청은 조만간 4억2000여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높이 8m, 직경 10㎝의 스테인레스 깃대와 가로 160㎝, 세로 100㎝ 크기의 깃발을 제작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투자유치 붐 조성위해 우선 시범적으로 송도지구에 설치키로 했다"며 "앞으로 영종과 청라지구에서 입주기업들의 깃발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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