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능경기대회 앞두고 '위생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2 1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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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이용 음식점ㆍ숙박시설 오늘부터 실시 [시민일보] 인천시가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오는 9월7일부터 13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됨에 따라 선수단과 관계자 약 2,151명이 이용하게 될 음식점 및 숙박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을 벌인다.

2단계로 나눠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23일~25일, 9월1일~ 3일까지 각각 실시되며 앞서 시는 7월26일~30일까지 18개 거리, 435개소의 특색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을 벌여 유통기한경과제품보관영업 및 위생적취급 위반 등 18개소를 적발, 행정조치를 취했다.

이와 함께 시는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이용하게 될 숙박시설 총 88개소에 대해 청결한 숙박환경 조성 및 숙박요금을 준수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8월 한 달 동안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식중독 등 식품유해사고 예방을 위해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이용할 계약음식점 45개소에 대한 위생지도 및 홍보활동을 통해 식품안전관리를 도모하는 한편 식중독 비상근무체계 및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위생행정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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