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23일 중랑구 신내동 피울길에 제1호 '나눔의 거리'를 조성해 기념식을 개최한다며 19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나눔의 거리는 서울복지배단과 서울디딤돌 사업에 동참하는 업체가 많은 곳을 ‘나눔의 거리’로 조성해 기부자와 이용자를 더욱 가까이 이어주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첫 나눔의 거리가 조성된 신내동 피울길은 주변 상가 40여개 업체 중 56%인 22개 업체가 기부업체로 등록하는 등 디딤돌 사업에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시는 중랑구에 이어 8월 말까지 중구 명동1길, 성북구 월곡동 오패산길, 송파구 신천역 사거리 주변과, 9월 중 관악·광진·강남·금천·노원·동작·양천·영등포구 등에서도 나눔의 거리를 조성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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