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 기타합주대회 오는 22일 열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8-19 15: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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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고양시(시장 최성)가 오는 22일 오후 1시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제4회 전국대학생 기타 합주대회’를 연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연주자만 총 300여명에 달하고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건국대, 이화여대, 동국대, 경북대, 서울시립대 등 총 8개 학교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규모 상으로도 국내 최대의 기타 페스티벌이다.

참가자들은 지난 12일 예비모임을 가졌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설렘을 가득 안고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엄태흥, 이주용, 이성국, 최동수 등 국내 최고 기타 장인들의 작품을 아람음악당 로비에서 함께 전시한다.

한편 지난 1, 2회 우승은 전남대가, 3회째는 서울대와 서강대가 공동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자세한 행사 문의는 고양클래식기타합주단(031-916-4781)으로 하면 된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2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제4회 전국대학생 기타 합주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기타합주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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