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대비 을지연습 성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19 15: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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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작년보다 훈련성과 커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16~19일까지 3박4일간 실시된 ‘2010 을지연습’에 320여명이 참가해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대비 피해복구 훈련 등의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시 상황에 맞는 대응조치 절차를 숙달하는 훈련으로 ▲각종 재해·재난 상황 가상 훈련 ▲피해상황 파악 및 분석 ▲산업시설 복구대책수립 및 응급피해복구 실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요시설인 은계대교, 대형마트 피폭에 따른 피해복구 도상훈련을 안수현 부시장의 주재하에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긴밀하게 이뤄 지난해보다 나아졌다는 관계기관의 평가를 받았다

곽 시장은 마지막 날인 19일 일일상황보고회의 석상에서 실과소장에게 “을지연습 동안 제기된 문제점은 내년 충무계획에 반영하라”고 국가안보를 위한 계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곽 시장은 성공적인 훈련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한 군·경·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실제훈련에 애쓴 오산시의회와 사회단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곽상욱 오산시장(위쪽 가운데)이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종합상황실을 찾아 훈련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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