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알뜰장터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지 않은 300여점의 중고˙재활용품과 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한 오이, 가지, 호박 등 10종의 농산물을 기증받아 교환 또는 판매됐으며, 수입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또한 폐건전지 수집화동과 폐식용유를 이용한 비누만들기 체험행사를 동시 실시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녹색생활 실천의지를 공공히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병우 녹양동장은 "알뜰장터를 통해 지역화합을 이뤘으며,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판매수입금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 각 가정에서 자원 재활용과 녹색생활을 실천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의정부시 녹양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행복나눔 알뜰장터'. 주민들이 알뜰장터에서 중고 및 재활용품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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