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역내 복지시설 및 사회단체 등이 운영하는 방과후 교실을 이용하고 있는 230명의 어린이들과 교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현장체험’ 행사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가락?마천?삼전?잠실 복지관, 거여2동?삼전동 주민센터, 송파여성문화회관, 마천청소년수련관 및 지역내 3개 교회의 방과후 교실 어린이들은 이날 오전 용도수목원 야생화단지, 어린이동물원, 열대식물원을 둘러본다.
아울러 오후에는 물총서바이벌, 바나나보트타기 등의 물놀이 체험과 어린이 난타, 버블버블쇼, 곤충체험, 레일썰매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연 체험 행사를 통해 저소득층이나 한 부모 가정 자녀들이 자연 속에서 맘껏 즐기며, 동심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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