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ㆍ구인자 만남통한 취업기회 제공등 1:1 맞춤형 일자리 발굴ㆍ알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9 12: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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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영 부평구청장 기자간담회 "임기동안 구민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숙지하고 파악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성공하는 구청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참여와 나눔,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구'를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들과 힘껏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홍미영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구직자가 만족하는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는데 방안이 있다면?

올해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역점과제로 추진, 지역내의 빈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구직자들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구직자가 만족하는 더 좋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직자와 구인자의 만남을 통한 취업기회 제공, 일자리 나눔행사 개최, 수동적인 취업정보센터 탈피, 지역업체 직접방문 1;1 맞춤형 빈 일자리 발굴 및 알선을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할 것이다.

▲교육과 건강을 지키는 생기발랄 부평구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자녀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다닐 때는 점심밥 걱정 안했는데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급식 안하는 학교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아이도 학부모도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또 학습도우미를 배치하고 교육지원비를 늘려 전국 꼴찌 수준의 학력을 키우고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 강구와 크고 작은 민, 관 도서관들끼리 네크워크를 구축,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봉사를 하도록 하겠다.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부평구 조성에 대한 나름의 구상은?

굴포천 주변에 건립할 예정인 기후변화체험관을 비롯해 청소년 수련관, 노인복지회관 등이 구민들이 즐겨 찾는 부평지역의 명소가 되기 위해서는 굴포천 상류부터 생태하천이 돼야 한다.

따라서 함봉산과 원적산 녹지축을 보존하고 둘레길을 조성하는 한편 회색의 도시 부평을 녹색의 자연과 더불어 사는 부평을 만들겠다. 또 시립미술관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환경과 문화가 어우러진 멋진 부평을 만들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중점 추진할 구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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