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사회건강조사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9 12:39: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구보건소, 10월말까지 [시민일보] 남동구 보건소(소장 김의수)가 이달부터 오는 10월말까지 만19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모든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전국적인 조사로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생활습관, 의료이용 등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며 조사결과는 지역에 적합한 보건사업을 기획, 평가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가구조사를 비롯해 질병이환, 사고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의료이용조사, 건강행태, 교육 및 경제활동 등과 관련된 260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방법은 표본 선정된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911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직접면접법으로 설문조사가 이뤄지며 설문 응답 대상자에게는 상품권을 지급한다.

설문에 대한 응답은 대상자의 동의 하에 이뤄지며 조사를 통해 얻은 자료는 통계용으로만 활용하고 개인을 구별할 수 있는 정보가 발표되거나 공개되지 않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보건사업 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보건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민께서는 조사원이 방문시 설문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453-5116)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