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人 4色' 예술작품 감상하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9 1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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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전시회 개최 작품 23점 29일까지 선봬

[시민일보] 중앙도서관(관장 최종설)이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제가 있는 도서관의 작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가을의 문턱에서 ‘4人 4色 展’이라는 주제로 인천관내 학교에서 후진을 양성하면서도 왕성하게 창작활동 중인 중진작가 4인(고진오, 이창구, 이철희, 한윤기)의 개성과 담백한 맛 그리고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23점이 중앙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중앙갤러리는 도서관의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천편일률적인 도서관의 이미지를 벗고 시민들과 눈높이를 같이하며 복합정보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자 전시가 어려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조명설치 및 조용한 음악으로 전시장 분위기를 연출, 지난 7월 개관했다.

또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에게는 시각적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예술의 심미성을 깨닫게 함은 물론 정서순화를 통한 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으며 성인에게도 잠시나마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향기가 묻어있는 순수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각종 전시회 및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서관에 대한 사회의 일반적인 논리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합문화공간의 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앙도서관이 29일까지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은 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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