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동성 부성장 일행 인천항 방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9 12: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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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내항물류단지 시찰 [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는 최근 왕군민(王·民) 상동성부성장 일행이 인천항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왕군민 상동성부성장 일행은 산동성재정청 윤혜민 청장, 연태항집단유한공사 주파 사장 등 20여명으로 위동항운의 카페리를 타고 인천항을 방문했다.

인천항과 산동성과의 ‘컨’처리 교역량은 2010년 상반기 누적 212,774TEU로 전년과 대비해 17.8%가 증가했으며 국외 교역국가 및 특정지역 가운데 인천항간 ‘컨’물동량이 가장 많이 처리되는 지역으로 알려졌다.

특히 방문단 일행은 중국 위해와 인천을 오가는 카페리(위동항운 뉴골든브릿지 Ⅱ호)를 타고 방문했으며 공사는 인천항 갑문을 통과하는 약20여분간 중국음악(중국국가 및 대중가요 6곡)을 갑문의 스피커를 통해 들려주기도 했다.

방문단 일행은 인천항 도착과 함께 인천항의 통관현장을 참관(인천세관 설명)했으며 인천내항과 인천항 물류단지(인천콜드프라자, 화인통상)를 시찰했다. 이후 인천시청으로 자리를 옮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최근 왕군민 상동성부성장(왼쪽 두번째) 일행이 인천항을 방문, 물류단지를 시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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