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의류는 아름다운 가게에서 인천환경공단 내에 설치한 수거함을 운영해 공단 전 직원들이 참여해 모은 옷이다.
인천환경공단은 이번에 전달한 의류 외에 지난해에도 총4회에 걸쳐 의류 및 학용품 등 1,349점을 모아 몽골 나라이(Nalaih)초등학교와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한바 있다.
올 한해에도 각 가정에서 입지 않는 의류 2,100여점을 3회에 걸쳐 국, 내외에 전달했으며 지난 7월에도 인천시가 추진하는 ‘2010년 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 행사에 참여해 입지 않는 의류판매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공단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원 재이용을 통해 환경사랑을 실천했다.
박남규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베푸는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을 통해 언제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단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환경공단 직원들이 ‘아름다운 가게’에 안 입는 겨울옷 887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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