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음악회 오늘 활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9 12: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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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운서동 영마루공원서 [시민일보] 한여름밤 무더위의 여운이 남아있는 20일 밤 7시30분 중구 운서동 영마루공원에서 ‘하늘도시 영종의 푸른 멜로디’ 음악회가 열린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과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날 음악회는 공항신도시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교향악단 공연 및 2부 대중가수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음악회는 단원, 테너 강수림, 소프라노 조경화, 및 트럼펫, 플룻, 클라리넷 등 보조연주자, 인천 브라노팝스 오케스트라, 서주경, 조항조 등의 대중가수가 협연해 2시간 동안 조화롭고 푸른 멜로디를 선사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및 사회복지시설 등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곳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하는 품격과 감동이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문화행사를 접할 기회가 적은 영종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클래식과 대중가요가 조화로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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