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손길에 행복이 '모락모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9 1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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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 매달 섬지역서 사랑나눔 앞장 [시민일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소속 자원봉사자들은 지난해부터 강화군(군수 안덕수) 소속 전문 자원봉사코디의 지원을 받아 도서벽지 등을 중심으로 거의 매달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군에 따르면 자원봉사에 참여중인 단체는 주재희 사랑의 약손봉사단과 신민애 도배봉사단, 정광희 이미용봉사단 등 여러 단체로 군에서 정한 ‘토털자원봉사의 날’을 정해 단체별로 일정에 따라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일에는 ‘주재희 사랑의 약손봉사단’과 ‘신민애 도배봉사단’이 합동으로 강화읍 월곳리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마와 이, 미용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의원에 당선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안영수 의원과 김종섭 군의원이 함께해 봉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도 했다.

이들 의원들은 앞으로도 지역내에서 이뤄지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혀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 얻기도 했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관내 도서벽지 등에서 봉사를 할 개인이나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자원봉사 활동에 함께 한 안영수 시의원이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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