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와 도교육청이 각각 50%씩 총 6억5600만원을 대응투자방식으로 관내 23개교 5, 6학년 전체 7,299명에게 무상급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전교생의 학생 수가 적은 온신초등학교와 안서초등학교는 전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 예산을 지원한다.
시는 또 앞으로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예산확보 등의 제반사정을 감안해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광명시의회 제162회 정례회에 이 같은 무상급식 지원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시는 학부모, 영양사, 시민단체 등 관련자를 중심으로 하는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구성 중에 있으며, 추진내용을 바탕으로 학교급식지원조례도 현실에 맞게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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