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ㆍ아암물류단지 시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8 15:01: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국 산동성 대표단 23명 市 방문 [시민일보] 중국 산동성 왕쥔민(王軍民) 부성장을 대표로 하는 산동성 대표단 23명이 18일 인천을 방문, 인천항 내항과 아암물류단지를 시찰한 후 송영길 인천시장을 예방했다.

산동성은 2004년 인천과 우호결연체결이후 경제, 학술, 문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되고 있는 우호도시로서 인천과는 2006년 한-산동성간 항공자유화 양해각서 체결이후 항공노선 주98회, 해상여객노선 주19회 등 활발한 물류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국토해양부와는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한-산동성간 육해 화물 복합운송 체계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로 금년 5월 국토해양부와 산동성간 ‘육상(트럭)-해상(페리)을 연계한 복합운송체계구축 협정 및 가서명’을 거쳐 9월에는 정식 협정을 체결하고 금년안으로 제1단계 사업으로로 피견인 트레일러 상호주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산동성간 육해 화물 복합운송 체계가 구축되면 한중간 1TEU(켄테이너)당 3.5시간 단축과 $100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양할수 있어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송영길 시장은 산동성 왕쥔민(王軍民) 부성장과의 예방자리에서 한중 복합운송체계의 조속한 가시화와 양도시간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물류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