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세계 최고 안전도시’를 목표로 기존 안전도시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가운데 ‘송파 안전수호천사’를 대폭 확대키로 하고 65명을 선발, 이날 발대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송파 안전수호천사 사업은 안전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들을 선발해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안전지킴이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송파 안전수호천사는 ▲안전인형극 분야 ▲안전놀이강사 분야 ▲안전지킴이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 중 안전인형극 분야와 안전놀이강사 분야는 2개월간에 걸친 전문교육을 받게 되며, 안전지킴이 분야는 경로당, 보육시설, 학교 주변 등 위험환경을 조사하고, 각종 손상자료 수집 및 입력, 안전과 관련된 행사시 안전요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세계 최고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구민, 유관기관 및 단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협력을 통해 각종 안전도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주민 손상사고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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