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이는 업소 개소시 받는 화환을 대신해 쌀을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개소한 주식회사 대형육가공과 마장축산물 시장 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이 업소 개소 행사 후 버려지는 화환 대신 지역 사회에 보다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시작하게 된 것.
이를 위해 마장축산물시장은 보다 많은 쌀을 기부 받기 위해 업소 개소 초청장에 화환대신 쌀을 기부 받는다는 내용을 기재해 홍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평균 업소 1곳 개장시 평균 10~15포 정도의 쌀을 기부 받고 있다.
마장동 축산물시장 상점가 조합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활성화시켜 보다 많은 업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그마한 정성이 모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2286-5024)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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