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부장, 담임교사, 대입-call센터 마중물 운영요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수에서는 60명의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대입-call센터 마중물 운영요원들이 분석한 2011대학입시 수시모집에 관한 정보와 자료가 제공됐다.
이 자리에서 나근형 교육감은 “입학사정관제 확대 등 달라지는 2011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제도에 대비해 일선 학교에서의 맞춤식 진학지도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며 “일선 학교 진학지도 교사의 전문성이 곧 공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맞물리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연수는 총 3시간 동안 인천시교육청 대입지원전략인‘2011 대학입시 수시모집 대비주요 대학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에 대한 연수에 이어‘맞춤식 진학지도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서 진학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 생생한 현장 감각을 고스란히 담은 진학 정보를 제공, 대학 진학지도를 주로 사설 입시기관 및 학원에 의존해 온 기존의 관행을 탈피, 공교육의 교육적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있다.
한편 시교육청은 고등학교 3학년 학부모들의 수시모집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2011 대입 수시모집 대비 고등학교 학부모 입시설명회'를 23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문의(420-8228)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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