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에 따르면 송 시장은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정주환경을 비롯해 문화시설, 영어교육 등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대화 장소인 W식당은 1년 전에 문을 열어 외국인들이 평일과 주말 저녁 시간에 자연스럽게 모이는 사교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져 주말이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W식당의 유래는 송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갈 곳이 없다는 불편과 불만이 있던 와중에 게일사 직원이 스코트랜드 출신 데이비스와 그의 한국인 아내가 외국인들이 모일 수 있는 호프집을 만들면서 계기가 됐다.
송 시장은 마침 14일이 1년이 되는 생일날이라 축하 겸 잠시 들린 것. 모두들 좋아하는 표정과 사인을 해달라는 외국인도 있었다.
송 시장은 외국인들과의 만남에서 “인천시는 향후 외국인들이 인천에서 사업 하면서 거주하는데 편리하고 안락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인천을 국제도시로 조기에 조성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송영길 시장이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즉석 만남을 갖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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