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ㆍ당뇨 상설교실 내달 개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7 15: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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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운동ㆍ식이요법 교육, 이수자에 건강 시식권 선물 [시민일보] 부평구보건소는 내달부터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스스로 건강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주기 위해 고혈압, 당뇨 상설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일 밝혔다.

고혈압관리 상설교실은 오는 11월까지 홀수 달(9월, 11월)에, 당뇨관리 상설교실은 짝수 달(8월, 10월)에 주1회 총4주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고혈압과 당뇨환자 및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내용은 고혈압, 당뇨에 대한 이해 및 약물관리,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에 대한 이해, 생활요법(금연, 절주, 구강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내용으로 진행되며 매월 첫째 주 수요일까지 교육신청을 하면 된다.

상설교실 4주 과정을 이수하면 건강시식권을 배부하며 고혈압 당뇨병 식단전시회 및 건강시식회에 참여할 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혈당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민간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미추홀 건강 포인트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 연계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상설교실 참가시 1회 2000포인트(년6000포인트 까지) 추가적으로 적립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주에는 당뇨병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당뇨병의 영양 교실을 운영, 보건소 영양사가 당뇨 조절의 식사원칙, 제한할 식품 및 실천 사항 등을 강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뇨관리에서 중요한 것을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하므로 질환자에 대한 교육이 큰 의미가 있다”며 “보건소에서는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 올바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509-8245)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평구보건소가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을 위해 고혈압, 당뇨 상설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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