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사후서비스제 만족도 'UP'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7 15:54: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내달부터 제도 도입… 불만사항 검토해 개선키로 [시민일보] 인천시가 민원인들을 위한 사후 서비스(After Service)제도를 도입한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민원 사후 서비스제도를 도입해 민원을 처리한 시민들의 불만사항에 대한 제도개선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민원 사후서비스 제도 대상은 소방시설 점검을 비롯해 보조금 지원 ▲공사계약 ▲환경업소 지도단속 ▲농수축산물 검사 ▲식·의약품 등 부패 취약업무 6개 분야다.

시는 민원 사후서비스 제도 활성화를 위해 민원인들에게 설문 엽서를 발송한 뒤 이를 검토해 제도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부서별 불친절 사항과 불만, 금품 및 향응 제공 내용에 대해서는 감사관실에서 확인 조사 후 행정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시는 또 시민이 건의한 내용에대해서는 사후 민원처리에서 적극 반영하는 등 건의내용에 따라 업무처리 과정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들의 만족과 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민원 사후서비스 제도를 도입, 운영키로 했다"며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는 물론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