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U-City 공공서비스 실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7 15: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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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설계 용역 완료보고회 가져 지능형 미아찾기·방범서비스등 제공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유시티사업과는 17일 회의실에서 U-시티사업의 1단계 사업인 송도 5·7공구 U-City기반시설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서는 u-교통과 u-방범, u-방재, u-환경, u-시설관리, 도시민정보제공, 융복합서비스 등의 7개 분야 25개 단위서비스에 대한 목표모델과 실시설계 등이 다뤄졌다.

IFEZ는 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존 범용 단말인 스마트폰을 통해 IFEZ U-City서비스를 제공케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U-방범 서비스의 케어가드는 스마트폰의 GPS 기능과 GPS 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타 서비스보다 가입자의 위치정확도를 높혔고 에스코트, 지능형 미아찾기 등 시민체감형 방범서비스와 IFEZ 거주민은 누구든지 가능한 개인 맞춤형 융·복합서비스(U-ID) 등으로 타 U-City보다 차별화됐다는게 IFEZ의 설명이다.

이밖에 IFEZ는 내년 1~4공구 실시설계 내용을 토대로 본격적인 구축사업을 진행해 2014년 아시안게임 전 U-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IFEZ 관계자는 "용역기간 U-City실무협의회를 구성해 90%이상 협의를 마쳤다"며 "구축비 절감을 위해 가로시설물의 폴 수량을 218개에서 96개로, 209개소의 함체를 91개소로 통합해 약 16억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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