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뮤직페스티벌 25일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6 15: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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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잔디광장서 [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5일 오후 6시30분부터 인천공항 잔디광장에서 '2010 스카이 뮤직 페스티벌(SKY Music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올해로 7회째 맞는 행사로 인천 지역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잡은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을 위한 개막 콘서트로 마련된 행사다.

무료공연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등 뮤지컬계의 국민배우 김소현과 유명 음악인이 공연하며 영화 '왕의 남자'의 OST로 유명한 박상현 지휘자가 이끄는 85인조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진다.

특히 KBS 1FM '가정음악'의 클래식 해설가 장일범의 재미있는 해설이 곁들여져 한 여름 밤 가족, 친구,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와 공항공사는 25일부터 4일 간 진행되는 축제 첫째 날에는 인천공항 상주직원의 프랜드쉽 파티와 인천공항에 근무하는 미혼 남녀 200명이 참가하는 미팅행사, 공항지역 학교의 특성화프로그램발표을 진행한다.

오는 26일에는 인천공항 상주직원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는 장기자랑인 한마음축제가 열리고 해외항공권등 경품행사도 벌어진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중 매일 '마음이2', '아더와 미니모이' 등의 최신영화와 가족뮤지컬 '우주대탐험'이 공연되고 전국 각 지역 유소년축구클럽 우승팀이 참가해 축구대회도 벌인다.

한편 공항공사는 지역주민의 이동편의를 위해 공항신도시와 인천공항 청사를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축제기간 중 운행하는 한편 무료주차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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