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몽골문화촌서 22일 개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6 15: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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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최대 전통 축제 '나담축제' [시민일보] 오는 22일 수동면 내방리 몽골문화촌에서 몽골 최대 전통 축제인 ‘제2회 나담축제’가 열린다.

1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제2회 나담축제’는 풍물놀이, 축하 연주, 몽골민속예술단 공연, 마상무예단 공연, 남양주체육회의 태권도 시범, 몽골씨름과 활쏘기, 샤가이 놀이 등 몽골의 전통놀이와 줄다리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된다.

나담축제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몽골의 유명 전통축제로 몽골과의 우호증진은 물론 남양주시민과 국내 거주 몽골인들이 어울려 한국 속의 몽골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장소로 발전시켜 전국적인 지역문화축제로 자리메김하고자 실시한다.

‘나담’이란 뜻은 ‘놀다’ 라는 의미로 나담축제는 몽골에서 7월 중순에 약 2~3일간을 전 국민이 참여해 초원에서 말타기, 활쏘기 그리고 몽골씨름 등을 즐기는 축제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7월 처음으로 개최, 몽골인 1000여명을 포함한 관람객 2000여명이 몽골문화촌을 방문, 몽골의 전통놀이와 이색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나담축제는 남양주몽골장학회 주관으로 열리며 시와 주한몽골대사관이 후원한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남양주시가 오는 22일 수동면 내방리 몽골문화촌에서 ‘제2회 나담축제’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나담축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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