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센터에 따르면 여주곤충체험관에는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다양한 수목과 나비, 풍뎅이, 거미 등 약 20여종의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는 100여종의 곤충표본과 15종의 조류 등 7여종의 동물, 50여종의 어류 및 파충류, 150여종의 자생식물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150㎡ 규모의 대형 나비 전시관은 전국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자연생태 그대로 나비의 일생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학습으로는 곤충모형 도자체험, 곤충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한 학습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으며, 곤충관련 용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곤충산업 육성을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기술지원 및 육성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임시개관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9월 초 정식 개관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임시개장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여주곤충체험관(031-885-1400)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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