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내 몽촌토성역 앞에서 열린 ‘8.15 광복절 나라사랑 국민행사’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및 연천군 홍보활동을 펼쳤다.
구는 선사문화관리사업소 4명, 연천페페아줌마 4명, 캐릭터탈 봉사자 6명 등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석기 인류 설명 패널 6점, 구석기인의 생활 2점 등 패널을 전시했다.
또한 선사체험마을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중 구석기 벽화 탁본체험과 폼 아트를 활용한 가족문패 만들기, 원시인 복장 및 소품 착용 및 사전에 만들어놓은 움집에 문패를 달고 가족사진 찍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고롱이, 미롱이, 연천이 등 구석기캐릭터 탈인형을 활용한 퍼포먼스 진행과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구석기축제 홍보를 위해 박차를 가했다.
한편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는 전곡읍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해 개최되는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10년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우수축제’로 선정돼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선사문화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는 구석기 및 선사문화를 교육˙놀이˙체험 등을 통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가족중심형 축제”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인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연천 = 김항수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코엑스 앞 광장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 봉사자들이 원시인 복장 등을 하고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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