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홍보활동 전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16 14:59: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선)이 10월29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내 몽촌토성역 앞에서 열린 ‘8.15 광복절 나라사랑 국민행사’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및 연천군 홍보활동을 펼쳤다.

구는 선사문화관리사업소 4명, 연천페페아줌마 4명, 캐릭터탈 봉사자 6명 등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석기 인류 설명 패널 6점, 구석기인의 생활 2점 등 패널을 전시했다.

또한 선사체험마을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중 구석기 벽화 탁본체험과 폼 아트를 활용한 가족문패 만들기, 원시인 복장 및 소품 착용 및 사전에 만들어놓은 움집에 문패를 달고 가족사진 찍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고롱이, 미롱이, 연천이 등 구석기캐릭터 탈인형을 활용한 퍼포먼스 진행과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구석기축제 홍보를 위해 박차를 가했다.

한편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는 전곡읍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해 개최되는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10년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우수축제’로 선정돼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선사문화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는 구석기 및 선사문화를 교육˙놀이˙체험 등을 통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가족중심형 축제”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인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연천 = 김항수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코엑스 앞 광장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 봉사자들이 원시인 복장 등을 하고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