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DAEWOO는 최근 국내 부품 협력업체 대표들을 인천 본사로 초청, 마이크 아카몬 사장과 제품개발과 품질, 구매분야 핵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GM DAEWOO의 경영현황을 공유하고 무결점 품질확보, 신흥시장 공략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력업체 대표들은 아카몬 사장으로부터 GM DAEWOO의 경영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품질, 기술개발, 구매부문 임원들과 럭셔리 세단 ‘알페온’을 비롯해 향후 출시될 신차들의 ‘무결점 품질’ 확보 의지를 다지는 한편 각종 양식 및 견적 간소화, 개선된 구매절차 등을 공유하고 이와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GM DAEWOO는 협력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한 신성장 동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지난 2005년 9만9000대에서 올해 22만7000대(2010년 전망치)로 최근 5년간 126%나 성장한 우즈베키스탄 자동차시장을 예로 들며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동유럽 신흥시장 진출 등 국내 부품 협력업체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독려했다.
이날 아카몬 사장은 “GM DAEWOO와 협력업체 모두의 성공을 위해 완벽한 부품 품질확보는 필수”라면서 “GM DAEWOO는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동유럽 신흥시장에서의 새로운 기회 모색 등 협력업체와의 장기적 상생을 위해 열린 대화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카몬 사장은 “협력업체들의 탄탄한 부품 품질 경쟁력은 결국 GM DAEWOO의 글로벌 품질 경쟁력으로 귀결된다”면서 “GM DAEWOO가 글로벌 품질 경쟁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520-508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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