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사태 대처 을지연습 돌입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6 11: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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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19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16일 '2010년도 을지연습'에 들어갔다.

이번 을지연습은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간 군청 충무상황실과 각 면사무소에서 실시되며 군청 외 4개 기관 2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 발생하는 각종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연습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공무원들이 사이버공격 등 적의 신종 공격방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연습이 실시될 예정이다.

조윤길 옹진군수는 이날 “천안함 사태와 북한의 해안포 사격 등 옹진군의 안보상황이 그 어느 해 보다 불안한 만큼 올해 을지연습이 각종 비상사태 발생시 위기관리능력을 배양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연습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다만 연습기간 중이라도 민원업무에는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웅진군은 16일 '2010년도 을지연습'에 들어갔다. 사진은 을지연습 응소보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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