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기업 어음부도율 '0.24%'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5 15: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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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전월보다 0.12%P 하락 [시민일보] 인천 지역 어음부도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7월 중 인천 지역 기업 어음부도율은 0.24%로 전월(0.36%)보다 0.12%p 하락했다.

제조업은 40억 원에서 22억 원(-18억 원), 비제조업은 63억 원에서 51억 원(-12억 원) 각각 감소했다.

제조업의 경우 자동차?운송장비가 34억 원에서 제로(0)로 크게 감소했고 비제조업 중 도소매업이 51억 원에서 23억 원으로 전월의 절반 수준을 나타냈다.

반면 건설업은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2억 원에서 22억 원으로 20억 원 증가했다.

7월 중 인천 지역 부도업체 수는 6개로 전월(7개)보다 감소했다.

업종별로 제조업(0개→2개)은 전월보다 증가했고, 비제조업은 전월(7개→4개)보다 감소했으며, 신설법인 수는 224개로 전월(222개)보다 2개 늘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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