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투자유치 협력등 '우호돈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5 15: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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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이퐁시 대표단 시의회 방문 [시민일보] 인천시의 자매도시인 베트남 하이퐁시 당서기 겸 의회 의장(응웬 반 투안)을 비롯한 대표단이 최근 인천시의회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표단을 영접한 김기신 시의회의장과 의원들은 지난 199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친근한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양 도시가 앞으로도 변함없는 우정과 협력으로 공동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했다.

또 양 도시의 유사한 산업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해 앞으로도 상호 적극적인 협력과 투자유치를 통해 무한한 발전을 이루기를 기원하면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하이퐁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하이퐁시는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에서 102㎞ 떨어진 면적 1,519㎢, 인구 184만명의 베트남 3대 도시 가운데 하나이자 북부 최대의 항만도시로서 활발한 무역과 함께 경제구역 개발 등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하이퐁시와 인천시는 그동안 공무원 연수 및 각종 행사 참여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초청 수술 등을 통해 밀접한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기신 인천시의회의장(오른쪽)과 하이퐁시 당서기 겸 의회 의장 응웬 반 투안씨가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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