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을지연습은 천안함 침몰사건, G-20 정상회의 등 국내외 안보환경 변화에 따른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연습으로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각종 국가위기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역량을 배양하고 국민안전과 밀접한 분야의 현장 대응 능력을 제고하는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실제 전쟁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전시직제 편성, 행정기관 실제 소산훈련, 주요기반시설물에 대한 테러대비 훈련등도 실시하며, 일일 집중연습시간대를 선정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광균 총무과장은 "달라진 훈련에 직원들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직원들은 자신의 맡은바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여 훈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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