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무료 치과진료소 문 열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15 15:03: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주군, 저소득장애인 대상 매주토요일 진료 [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 저소득 장애우들이 매주 토요일(오후 2~4시) 여주읍 하리 장애인복지관 2층에서 무료로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여주군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해 나가고자 지자체 최초로 지역내 장애인복지관 내에 저소득 장애우들을 위한 무료 치과진료 공간을 마련, 최근 개소식을 가졌다.

15일 군에 따르면 여주읍 하리 장애인복지관 2층에 위치해 있는 이 진료소는 현우문화재단(이사장 곽수일)에서 1000만원 상당의 치과의료장비를 기증, 치과진료의자 1대 등 9종의 치과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회 여주군분회(회장 이형석) 소속 의사들이 자원봉사로 지원된 가운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무료치과진료소가 문을 열게 됨으로써 여주군 장애우들의 치·위생관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료를 희망하는 사람은 장애인복지관에 전화(031-883-2100)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여주군 장애인무료치관진료소 개소식에서 현우문화재단 이사장(우측)이 1000만원의 진료소 물품후원금을 김춘석 군수(좌측)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