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군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최근 천안함 피격사건 및 황강 댐 방류, 목함 지뢰 발견 등 불안정한 안보상황에 따른 민방위 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것.
군은 불시 적의공습에 대비해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대피소내 민방위 동영상 상영 등 전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포함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실제상황과 같이 시간을 공개하지 않고 실시되므로, 훈련에 대한 국민들의 주의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훈련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15분간 주민과 차량의 이동이 통제된다.
따라서 훈련공습사이렌이 울리면, 주민들은 민방위 대원 등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또한 운행 중인 차량은 신속하게 도로 우측에 정차한 후 대피해야 하며, 대피가 어려운 경우에는 시동을 끄고, 차내에서 라디오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전에 주민대피시설의 홍보와 읍면별로 민방위 3~4년차 대원 30명 이상을 유도요원으로 참여시켜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등 이번 훈련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며 “유도요원의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시 해당 지역 주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