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는 지난 9일 서울에서 발생한 천연가스(CNG) 버스 연료용기 폭발사고와 관련, 노후된 용기가 장착된 버스를 중점으로 조사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인천에서 운행되고 있는 천연가스버스는 2184대며 경유차 278대를 포함해 총 2462대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인천 지역 CNG 충전소 14곳에 대해 평소 207㎏/㎠를 주입하던 것을 10% 감압해 충전토록 권유하는 한편 충전시 가스누출 여부 확인과 환기부 확보 여부를 점검토록 각 버스업체에 긴급 지시했다.
시는 또 현재 운행 중인 CNG버스 중 사고버스와 같은 시기(2001년)에 제작된 3대의 버스에 대해서는 사고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운행을 중단키로 했다.
시는 이 밖에도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군·구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3개 반의 점검반을 편성, CNG버스 및 충전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점검을 통해 가스누설 등 긴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해 운행토록 하고 중대한 결함사항이 있는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 중지와 함께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영철 신성장동력과장은 "CNG버스 폭발사고 방지를 위해 운전자에 대한 가스안전교육을 이수토록하는 등 가스안전관리능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CNG버스의 안전 확보와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