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마련, 인천이 대한민국의 중심 경제수도 인천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8시 보훈단체장과 학생대표, 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는 현충탑 참배 행사를 시작으로 10시부터 종합예술문화회관에서 광복회원, 일반시민, 학생, 각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과 콘서트가 열렸다.
먼저 제1부 경축식에서는 독립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비롯해 만세삼창, 국학운동시민연합(회장 김영일)의 만세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부 경축 콘서트에서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주관하고 첸주오왕 예술감독의 지휘로 차이코프스키의 서곡 ‘1812년’,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니의 ‘간주곡’이 연주되고 소프라노 신지화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김동진의 ‘목련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아! 그이였던가...’를 들려줬다.
이어 인천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베르디의 ‘개선행진곡’과 안익태의 ‘한국 환상곡’을 끝으로 콘서트가 종료됐다.
한편 정부는 65주년 광복절 경축일을 맞아 인천의 독립운동가중 대한민국의 자주독립과 국가 건립에 크게 이바지하신 故 윤명재씨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故 김길수씨에게는 건국포장을 대한민국의 헌법에 따라 전수하기로 결정, 이날 전수됐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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