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이번에 벌이는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 초청시술은 아시아권 자매도시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지원 사업 가운데 하나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하이퐁시 심장병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사전진료를 실시하고 이중 6명을 10월~11월 사이에 초청해 무료시술을 벌일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심장병 어린이 무료시술은 의료기관인 가천길대학 민간위탁사업으로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 초청시술 사업은 자매도시간 인도적 차원의 의료 지원사업"이라며 "이같은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3월 필리핀 심장병 어린이 6명에 대해 현지진료 및 초청시술과 함께 한글학교 지원사업을 벌인 바 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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